박해민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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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6일 수요일

박해민, 주장으로서 LG 트윈스 우승 이끈다…타격 반등+수비 집중

2025-02-06 17:53 김 용현 2분 소요
박해민(34, LG 트윈스 외야수)이 2025시즌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타격을 보완하고 수비의 강점을 유지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겠다는 목표다. 다가오는 2025시즌, 박해민(34)은 LG 트윈스 주장으로 선임됐다. 팀을 하나로 묶어야 하는 중책을 맡은 동시에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 올 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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