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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6일 수요일

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 강등에도 남았다… K리그2 개막전 존재감

2025-02-26 08:59 김 용현 2분 소요
인천유나이티드 FC의 핵심 공격수 무고사(32)가 K리그2 개막전부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등의 아픔 속에서도 팀에 남아 승격을 다짐한 그는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인천 팬들에게 값진 승리를 선물했다. 2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는 경남FC를 2-0으로 제압했다. 무고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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