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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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6일 수요일

김택연, 신인왕 수상 후 책임감 다짐… “책임감 갖고 성과내겠다”

2025-01-13 11:33 김 용현 2분 소요
김택연(20·두산 베어스)은 "생각보다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김택연은 2024년 프로 데뷔 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연봉 3000만 원에서 1억4000만 원으로 366.7% 인상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는 두산 구단 42년 역사상 최고 인상률이자, KBO리그 고졸 2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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