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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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4일 화요일

술값 비싸다며 난동 부린 60대…주점 소란으로 벌금 1000만 원 선고

2025-03-04 14:26 혜연 신 1분 소요
울산의 한 주점에서 술값 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다며 소란을 피우고 맥주병을 깨뜨린 6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울산 동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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