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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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사진 출처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 지역 여성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에 나선다.

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사진 출처 – LG생활건강)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오는 11일까지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여성장애인 20명을 모집해 사회 참여 및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보조기기를 제공한다.

신청자들은 최대 4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휠체어와 운전 보조기부터 특수 키보드, 유아 돌봄기기, 피트니스 장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원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의 전문가 상담을 거쳐 기기 제공, 사용 교육,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본 사업은 LG생활건강 임직원이 기부한 ‘행복미소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여성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한 실용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참여 희망자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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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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