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밸런타인데이 맞아 최대 43% 할인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이 밸런타인데이 맞아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최대 43% 할인하는 ‘밸런타인 기프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되며, 초콜릿부터 향수, 화장품까지 500여 종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연인 선물’, ‘BEST 선물’, ‘달콤 선물’, ‘향기 선물’ 등 네 가지 테마로 제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과 ‘아이디얼포맨 퍼펙트 올인원 토트넘 홋스퍼 에디션’이 포함됐다.

특히 연인을 위한 향수 선물도 준비돼 있으며, ‘센녹 퍼퓸’과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메모리’ 등이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

밸런타인데이에 빠질 수 없는 초콜릿도 준비됐다. ‘밀카 버블리 초콜릿’ 등 달콤한 선물 세트가 행사 품목에 포함돼 있다.

여기에 더해 여성용 Y케어 제품인 ‘메디온 락토리메디 레이디스 Y케어 퍼퓸 미스트’ 등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행사는 연인을 위한 선물뿐만 아니라 본인을 위한 ‘셀프 기프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속 있는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특별한 하루를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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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