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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2일 화요일

노팅엄 포레스트, 리버풀과 1-1 무승부…승점 1점 추가

2025-01-15 09:53 김 용현 2분 소요
노팅엄 포레스트가 리버풀FC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노팅엄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 더시티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공식 경기 7연승을 달리던 노팅엄은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 8분 크리스 우드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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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셀틱서 시즌 첫 골 작렬…팀은 던디와 무승부

2025-01-15 09:48 김 용현 1분 소요
양현준(셀틱)이 올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며 셀틱 팬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셀틱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던디FC와 1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양현준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 알렉스 발레와 교체되기 전까지 71분을 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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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레버쿠젠전 풀타임 활약에도 마인츠 패배

2025-01-15 09:42 김 용현 2분 소요
이재성(33)이 선발로 나서 66분 동안 분투했지만, 마인츠는 레버쿠젠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마인츠는 15일(한국 시간) 독일 레버쿠젠 베이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마인츠는 8승 4무 5패(승점 28)로 리그 5위를 유지했으며,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재성은 마인츠의 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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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브렌트퍼드전 2-2 무승부 아쉬움

2025-01-15 09:35 김 용현 2분 소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또다시 후반 집중력 부족으로 승리를 놓쳤다.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브렌트퍼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지수는 이날 벤치 대기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맨시티는 1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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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감독의 화성FC, 2025 K리그2 도전 본격화

2025-01-15 09:28 김 용현 2분 소요
차두리(45)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2025시즌 K리그2에 합류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2025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화성FC의 K리그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화성FC는 지난해 10월 회원 가입을 신청했고, 같은 해 11월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가입 승인으로 화성FC는 20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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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알 나스르와 2026년까지 재계약 확정

2025-01-15 09:23 김 용현 2분 소요
호날두(40)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와 2026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호날두가 연봉 1억 6800만 파운드(약 2995억 원)를 수령한다"고 보도했다. 40세를 앞둔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세계 최고 연봉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호날두는 2022년 알 나스르에 입단해 첫 시즌부터 20골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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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EPL 우승 신화 재현할까 기대

2025-01-14 16:37 김 용현 2분 소요
노팅엄 포레스트가 EPL에서 기적의 우승 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까. 리그 3위를 달리며 6연승을 기록 중인 노팅엄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누누 산투 감독의 지휘 아래 강력한 수비와 빠른 역습 전술로 20경기 만에 승점 40점을 확보하며 리그 최상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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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시즌 오프닝 우승 “대황 미드 선언”

2025-01-14 13:58 김 용현 2분 소요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팀 미드'가 시즌 오프닝 대회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혁은 "이벤트 경기지만, 이렇게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시즌 1: 녹서스로의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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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KBO리그 4년 차 최고 억대 연봉 경신 임박

2025-01-14 13:48 김 용현 2분 소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현재 프로야구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기록한 3억9천만 원이었다. 그러나 김도영의 2025년 연봉은 무려 5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5억5천만 원까지 언급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김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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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창단 첫 10연승 도전

2025-01-14 13:33 김 용현 2분 소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창단 첫 10연승에 도전하며 V-리그 여자부 역사를 새로 쓰려 하고 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의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정관장은 지난 10일 GS칼텍스를 3-2로 꺾으며 구단 최다 9연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1월 27일 페퍼저축은행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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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4선 도전, 치열한 공방전…허정무·신문선 맹공

2025-01-14 13:23 김 용현 2분 소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4연임에 도전하며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허정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몽규는 원래부터 출마해서는 안 되는 후보”라며 비판을 제기했다. 허정무 후보는 “지난 2024년 11월 5일 문체부의 발표에서 정 후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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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중앙 수비 보강…서명관 영입으로 수비 강화

2025-01-14 12:11 김 용현 2분 소요
울산 HD가 중앙 수비수 서명관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다. 울산 HD는 2002년생 유망주 서명관을 영입해 젊은 피를 수혈하며 K리그1 2025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서명관은 울산 유니폼을 입으며 첫 K리그1 무대에 도전한다. 지능적인 플레이와 탁월한 위치 선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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