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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홈경기서 브랜드데이 개최… 다채로운 팬 이벤트 진행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가 오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K리그2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따뜻해진 날씨 속에서 구단은 팬들을 위한 '브랜드데이' 개최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더욱 특별한 홈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부천의 새 스폰서 센테크이엔지의 브랜드데이로 진행된다. 센테크이엔지는 올 시즌 유니폼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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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롯데지주 업무협약 체결… 주요 행사 롯데호텔서 진행
KBO(한국야구위원회)가 롯데지주(대표 신동빈, 이동우)와 손잡고 KBO 리그 주요 행사들을 더욱 품격 있게 운영한다. 14일 KBO와 롯데지주는 협력 체계 구축 및 리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O는 롯데그룹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2025 KBO 리그의 주요 행사를 롯데호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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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홈 개막전 ‘라이징 랜더스 × 인천 데이’ 이벤트 개최
SSG 랜더스(구단주 정용진)가 2025시즌 홈 개막전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22일과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두산베어스와의 개막 2연전을 맞아 ‘라이징 랜더스 × 인천 데이’ 행사를 연다. 첫날인 22일은 ‘라이징 랜더스’ 컨셉으로, 경기 전 프론티어 스퀘어에서 응원 타월 3,000장이 선착순 배포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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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 동아오츠카 후원 협약 연장… 2025시즌도 동행
FC 안양(구단주 최대호)이 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와의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5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지난해 시작된 양측의 협력 관계는 리영직의 "포카리스웨트만 있으면 승격 가능"이라는 멘트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다양한 SNS 콘텐츠에서도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1979년 창립된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오란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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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일본 장신 공격수 쇼타 영입… 공격진 보강
인천 유나이티드(K리그2)가 일본 출신 장신 스트라이커 사이조 쇼타(Saijo Shota, 19)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쇼타는 192cm의 큰 키를 자랑하면서도 빠른 스피드를 갖춘 공격수로, 제공권과 득점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유망주다. 2006년생인 쇼타는 일본 모모야마 가쿠인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24년 한양대학교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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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브라질 공격수 에릭 영입… 4연패 도전 전력 강화
K리그1 4연패를 노리는 울산 HD 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릭 파리아스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에릭은 브라질 1부리그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1월 개막한 지역리그에서 10경기 3골을 기록한 바 있다. K리그 등록명은 ‘에릭’으로, 울산 유니폼을 입고 등번호 97번을 달게 됐다. 에릭은 최전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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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 유토, 39세에도 일본 대표팀 재발탁… 5번째 월드컵 도전
일본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39)가 다시 대표팀에 승선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3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의 3차 예선 7·8차전 엔트리 27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오는 20일 바레인, 25일 사우디아라비아와 홈 2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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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망주 육성 위한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를 공개 모집하며 유망주 발굴과 은퇴 선수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 연맹은 2023년부터 어린이들이 축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K리그 퓨처스’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축구교실도 그 일환이다.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은 은퇴한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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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타선 폭발하며 NC 제압…시범경기 단독 1위 수성
KT 위즈가 강백호(25)의 결정적인 역전타와 응집력 있는 타선의 힘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시범경기 단독 1위를 유지했다. KT는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시범경기에서 NC를 10-5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4승 1패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NC는 2연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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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신예 정현우 호투 속 SSG 제압…시범경기 2연승 질주
키움 히어로즈가 루키 정현우의 안정적인 피칭과 장타력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고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1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시범경기에서 키움은 SSG를 7-6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키움은 시범경기 성적 3승 2패를 기록하며 두산과 공동 3위에 올랐고,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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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제압하고 시범경기 2승째…타선 폭발하며 10-5 완승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시범경기 두 번째 승리를 거두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는 삼성에 10-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범경기 성적 2승 3패를 기록했고, 삼성도 같은 성적을 유지했다. LG는 경기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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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닉붐 5연승, 삼성 공동 9위 도약…KCC는 11연패 늪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T 소닉붐(4위)이 소노를 꺾고 5연승 달리며 상위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서울 삼성은 KCC를 제압하며 공동 9위로 올라섰다. 반면 KCC는 11연패에 빠지며 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썼다. 수원 KT는 1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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