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레저 日 팬콘서트 10회 전석 매진… 97만 동원한 ‘글로벌 공연돌’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일본 팬콘서트 10회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JAPAN’이 티켓 오픈 직후 8회 전석 매진되었고, 팬 요청에 따라 추가된 효고·사이타마 공연도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효고, 아이치, 후쿠오카, 사이타마 등 4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이한 트레저는 지난달 발매한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로 오리콘 주간 팝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특히 2022년부터 이어진 일본 투어를 통해 누적 관객 97만 명을 동원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 9개 도시에서 총 17회에 걸친 팬콘 투어를 전개 중인 트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