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2600만원대 회복… 상호관세 발표 앞두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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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2600만원대 상호관세
(비트코인 상호관계 1억2600만원대 회복, 사진 출처 - 픽사베이)

비트코인(BTC)이 상호관세 발표를 하루 앞두고 1억2600만원대 반등하며 심리적 지지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 1억2600만원대 상호관세
(비트코인 상호관세 1억2600만원대 회복, 사진 출처 – 픽사베이)

2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15% 상승한 1억2648만원, 업비트에서는 3.31% 오른 1억2640만원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달러 환산가는 3.04% 상승한 8만5122달러였다.

이더리움도 280만원대를 회복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고, 김치프리미엄은 0.78%로 하락하며 국내외 가격차는 축소됐다.

시장은 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세 강도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의 방향성이 갈릴 전망이다.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가 참여한 비트코인 채굴 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상장 계획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공포·탐욕 지수는 ‘공포’ 단계인 44를 기록했다. 관세 리스크와 투자심리 변화가 맞물리며 단기 시장 흐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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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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