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칭따오, 시원한 청량감 담은 710ml 대용량 라거 빅캔 출시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국내 맥주 시장에 710ml 대용량 ‘라거 빅캔’을 선보이며 대용량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수입 유통사 비어케이는 2일 칭따오 라거 710ml 빅캔 출시를 공식 발표하며, 기존 200ml·330ml·500ml 라인업에 이어 총 4종의 라거 캔 제품 구성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500ml 한 캔으로는 부족하지만 두 캔은 부담스럽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칭따오 특유의 청량감과 시원한 목 넘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넉넉한 용량으로 맥주 마니아들에게 더욱 깊은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고물가 속 가성비를 고려한 선택지로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며, 라거 마니아의 취향을 세분화한 맞춤형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비어케이 측은 “710ml 빅캔은 라거 애호가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선택의 폭 확대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