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가족력까지 털어놓은 치매 검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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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치매
(박은혜 치매 검사, 사진 출처 - SBS Plus '솔로라서')

배우 박은혜(48)가 치매 두려움과 가족력 솔직하게 밝히며 인지 기능 저하 검사를 받았다.

박은혜 치매
(박은혜 치매 검사, 사진 출처 – SBS Plus ‘솔로라서’)

1일 방송된 ‘솔로라서’에서 박은혜는 20대부터 기억력 저하를 겪었다며 실생활 속 건망증 일화를 공개했다.

특히 과거 부부싸움을 기억 못 한 채 남편에게 인사하거나 광고주 미팅을 깜빡했던 사례, 세 번이나 결혼식을 잊은 경험 등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박은혜는 결국 병원을 찾아 인지기능 검사를 받았고, 뇌 나이는 실제보다 2세 높고 인지 기능 저하 소견이 있지만 치매는 아니란 결과를 받았다.

외할머니와 외증조모 모두 치매였던 가족력을 고려해 용기 있게 진단을 받은 그는, “훈련을 통해 개선 가능하다”는 소견에 안도하면서도 스스로의 변화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생활에서 건망증을 줄이기 위한 박은혜의 실천 방식과 정신적 무기력함에 대한 진지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경각심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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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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