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정음, 전 남편 또 저격하며 이혼 심경 솔직 고백
배우 황정음(40)이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전 남편과의 이혼 언급하며 또 한 번 공개 저격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하이킥’ 동료 최다니엘과 재회한 황정음은 과거 결혼 당시 남편에 대해 “사업 때문인 줄 알았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혼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힘들었다. 아이들에게 미안했지만, 결핍은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며 이혼이 두렵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다니엘에게 “당시 너의 전화가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 선택이었고, 행복해지기 위한 결정이었다. 아이들에게 더 멋진 엄마가 되겠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최다니엘 역시 “나도 어머니 없이 자랐지만 아버지의 방식으로 사랑을 배웠다”며 따뜻한 가정사를 공유했다.
황정음은 자녀에게 부재보단 사랑을 채워줄 것이라며 “지금 행복하면 된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