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넥슨재단, 전통문화 계승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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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넥슨재단, 전통문화 계승, 신진예술가 양성, 보더리스 사업, 발전기금 기탁, 전통미술공예, 예술산업 협업, 게임 IP 활용, 문화산업 MOU
(사진 출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제공)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넥슨재단, 전통문화 계승, 신진예술가 양성, 보더리스 사업, 발전기금 기탁, 전통미술공예, 예술산업 협업, 게임 IP 활용, 문화산업 MOU
(사진 출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제공)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넥슨재단이 전통문화 계승과 신진예술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의적 예술산업 협업에 본격 나섰다.

국가유산청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일, 서울 중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넥슨재단으로부터 총 339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이 해마다 추진하는 ‘보더리스’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보더리스’는 넥슨이 보유한 게임 지식재산(IP)을 외부 창작자에게 제공해 보다 많은 예술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무형유산과 예술산업을 연계한 미래형 인재 양성 사업이 새롭게 확대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은 넥슨의 게임 IP를 활용한 협업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 작품들은 대외 전시를 통해 일반 대중과도 소통하게 된다.

넥슨은 창작 경험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전통미술공예와 현대 콘텐츠 산업 간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발전기금 3390만원은 ‘제2회 보더리스 크래프트판’ 전시에서 판매된 팬 상품 굿즈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보더리스–크래프트판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을 통해 전통예술 분야의 예비 예술가를 대상으로 창작 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전통예술과 디지털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문화예술 발전에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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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karung2@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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