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X오리온 ‘핵아이셔에이슬’ 출시…새콤달콤 한정판 소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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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진출처-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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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하이트진로)

물가 상승과 가벼운 음용 트렌드에 맞춘 색다른 술자리를 원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해 하이트진로가 짜릿한 신맛을 강조한 제로슈거 한정판 소주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1일, 오리온의 인기 브랜드 ‘핵아이셔’와 협업해 ‘핵아이셔에이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이셔에이슬’보다 한층 강화된 신맛과 함께 제로슈거 콘셉트를 적용해 상큼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핵아이셔에이슬’은 상큼한 맛을 극대화하면서도 당 함유를 줄여 깔끔한 마무리감과 부담 없는 음용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MZ세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파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 ‘두꺼비’와 오리온의 인기 캐릭터 ‘핵아이셔’가 노란색과 검정색의 강렬한 색상 대비 속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SNS 인증샷 욕구를 자극하는 비주얼 요소까지 갖췄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공식 출시 전부터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핵아이셔에이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부터 사전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4월 중순부터는 전국 대학가 상권과 일반 유흥 업소를 중심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특히 주요 상권에서는 ‘핵아이셔 츄잉캔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신맛을 체험하거나, 온라인에서는 영상 콘텐츠와 챌린지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미 과거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등 다양한 과일 리큐르 시리즈로 젊은 세대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핵아이셔에이슬’은 단순한 맛의 확장이 아닌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감성 자극과 콘텐츠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재미있는 술자리’, ‘브랜드 경험 중심 소비’가 주류로 떠오르며, 단순한 음주를 넘어 ‘놀거리’, ‘즐길거리’가 결합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에 맞춰 음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다채롭게 기획하고 있다.

실제로 SNS에는 ‘핵아이셔에이슬’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와 캐릭터 필터 이벤트, 틱톡 유튜버 협업 콘텐츠 등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아이셔에이슬이 출시 이후 MZ세대의 큰 사랑을 받아, 이번에 더욱 짜릿한 맛의 ‘핵아이셔에이슬’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정판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친구, 동료와의 술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주류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핵아이셔에이슬’은 MZ세대에게 익숙한 ‘레트로 감성’과 ‘색다른 맛’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한류 주류 시장에서도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정판 제품인 만큼 조기 품절 가능성도 높아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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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lsy@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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