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성숙미 더한 근황…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 압도

배우 서신애(26)가 성숙미 더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신애는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깊이 있는 눈빛을 발산했다.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코트와 가방을 매치한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하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빨강이 정말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게 잘 컸다”, “우아함이 넘친다”, “신애 근황을 볼 수 있어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변화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신애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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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