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신혼집 인테리어 근황 공개 “95% 완성…가슴 벅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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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동주 신혼집 공개,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동동주주' 캡처)

방송인 서동주(41)가 신혼집 인테리어 근황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서동주 신혼집
(서동주 신혼집 공개,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동동주주’ 캡처)

27일 공개된 ‘동동주주’ 유튜브 채널에서는 “집들이 선물이 고민인 분들, 이런 건 어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동주는 직접 꾸민 신혼집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집들이 선물 추천 아이템을 소개했다.

그는 “약간 스튜디오 같죠? 저희 집인데 이제 드디어 95% 정도 완성이 돼서 이런 분위기도 낼 수 있고 가슴 벅찬 상황”이라며 인테리어 작업이 거의 마무리됐음을 밝혔다.

이어 “친구들 집들이 갈 때 이런 아이템을 선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영상을 찍게 됐다”며 직접 추천하는 집들이 선물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특히 서동주는 최근 받은 선물 중 하나로 ‘이끼 정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끼랑 돌멩이로 만든 작은 정원인데, 저희 엄마의 남자친구 김태현 아저씨께서 집들이 선물로 주셨다”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이어 “제가 식물을 잘 못 키우는데 이끼는 하루에 한 번만 분무기로 물을 주면 돼서 부담이 없다. 푸릇푸릇한 느낌이 집에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동주
(서동주 신혼집 공개,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동동주주’ 캡처)

서동주는 현재 4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며 오는 6월 재혼을 앞두고 있다. 앞서 그는 도봉구 창동의 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아 신혼집을 꾸미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공사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지난달에도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 일단 들어와서 살고 있다”고 밝히며 힘든 점을 토로했다.

그는 “뭐만 하려 하면 장마고, 추석이고, 크리스마스고, 눈이 온다. 실내 공사만 하면 괜찮은데 외부 공사도 진행 중이라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사한 지 꽤 됐지만 아직도 2주 정도의 공사가 남아 있다. 허가부터 시작해서 총 5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힘든 시간이지만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 2~3주 안에 마무리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서동주의 신혼집 인테리어 완성 과정과 그가 추천하는 집들이 선물 아이템들은 유튜브 ‘동동주주’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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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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