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홈카페 트렌드 속 ‘클래스 드립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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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사진 출처 - 쟈뎅)

쟈뎅(대표 윤상용)이 집에서도 고품질 원두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CLASS) 드립백’의 인기를 바탕으로 신제품 가향(플레이버) 2종을 추가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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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쟈뎅)

고물가 시대를 맞아 합리적인 커피 소비가 확산하면서 홈카페 트렌드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클래스 드립백은 별도의 커피 기구 없이도 원두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쟈뎅은 세계 각지의 고품질 원두를 선별해 최적의 로스팅 기법을 적용했으며, 질소 충전 및 내부 증착 필름을 통해 신선도를 극대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가향 드립백 2종은 색다른 커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클래스 드립백 로얄 헤이즐넛’은 부드러운 크림과 고소한 헤이즐넛 향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스 드립백 파라다이스 피치’는 에티오피아 원두의 깔끔한 맛에 복숭아와 꽃향이 어우러졌다.

특히 아이스 커피로 즐기기에 적합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할 수 있다.

현재 클래스 드립백은 ▲마일드 콜롬비아 ▲스모키 과테말라 ▲샤이니 에티오피아 ▲선셋 코스타리카 ▲브라질 디카페인 ▲로얄 헤이즐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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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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