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미국 명문대 진학… 훈남 대학생으로 성장
윤후, 가족과 따뜻한 겨울 보내며 팬들 관심 집중
윤민수 아들 윤후가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진학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후는 어린 시절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민수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 중”며 윤후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후는 현재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해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후가 다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 공립대학으로, 학문적 우수성과 글로벌 명성을 자랑한다. 해당 학교는 NBA 전설 마이클 조던의 모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윤후는 단정한 블랙 헤어와 세련된 캐주얼 룩으로 훈남 대학생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성숙한 외모와 듬직한 체격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랜선 팬들은 “어린 윤후가 이렇게 컸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 “훈남 대학생 비주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성장과 변화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