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단 하루, NCT WISH의 버블 돔이 열린다…팬심 저격 이벤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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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T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WIST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물결처럼 퍼지는 청량한 매력, NCT WISH가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오는 4월 15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보조경기장에서는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poppop in the bubble’이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앨범 속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몰입형 콘텐츠로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poppop in the bubble’은 앨범 타이틀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기획된 독창적인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뮤직비디오 속 장면과 티저 영상에서 보았던 요소들을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NCT WISH가 추구하는 청량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공연장 한가운데 설치될 ‘버블 돔’은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가로 25m, 세로 20m, 높이 8m 규모의 대형 에어 돔은 마치 관객들이 실제로 거대한 비눗방울 속에 들어간 듯한 공간감을 제공하며, 이는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낮 12시, 오후 2시, 4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NCT WISH의 타이틀곡 ‘poppop’ 무대를 비롯해 미공개 수록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는 음원 발매 하루 뒤 이루어지는 라이브 무대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연 외에도 젤리 스토어 콘셉트로 구성된 앨범 소개 부스, 멤버들과의 토크 프로그램, 참여형 활동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세계관, 팬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텐츠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도 끌고 있다.

이벤트의 몰입감을 더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NCT WISH의 공식 캐릭터다.

공식 캐릭터 ‘위츄’와 미니 2집 버전의 ‘팝츄’가 대형 조형물로 행사장 곳곳에 설치되어 팬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교감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팬서비스를 넘어,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략적 행보로도 해석된다.

실제로 최근 K-POP 업계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NCT WISH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브랜드 세계관을 팬들과 함께 확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행사를 앞두고 공개된 클립 영상 또한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1일, NCT WISH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는 숲속에 설치된 몽환적인 버블 돔과 버블을 타고 자유롭게 떠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짧지만 강렬한 이 영상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팬들로 하여금 ‘poppop in the bubble’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댓글 창에는 “이벤트 자체가 세계관 같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무너지는 듯한 연출”, “이런 감성 이벤트는 처음”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NCT WISH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음악뿐 아니라 감성적 경험을 팬들과 공유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데뷔 초부터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이벤트는 한국은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가 K-POP의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NCT WISH는 ‘poppop in the bubble’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억을 함께 쌓아가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은 4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poppop’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밝고 청량한 사운드로 그룹만의 색깔을 더욱 짙게 담아냈으며, 청춘의 에너지와 설렘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그들의 음악과 함께할 단 하루의 이벤트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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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lsy@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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