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슈팅 0득점’ 맨유, 엘랑가 결승골에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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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3슈팅
(23슈팅 때리고도 노팅엄에 패, 사진 출처 - 맨유 공식 SN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맞대결에서 23슈팅 때리고도 득점하지 못해 발목 잡히며 시즌 13번째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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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슈팅 때리고도 노팅엄에 패, 사진 출처 – 맨유 공식 SNS)

2일(한국시간) 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5분 맨유 출신 엘랑가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슈팅 23개, 점유율 68.4%의 일방적 경기였지만 맨유는 득점에 실패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노팅엄으로 이적한 엘랑가의 맨유를 향한 묵직한 한 방이었다.

맨유는 시즌 8경기를 남긴 현재 10승7무13패, 승점 37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시즌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최다 패배 기록(14패)에 점점 다가서는 수치다.

아모링 감독은 “경기를 지배했지만 골이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반면 노팅엄은 이번 시즌 30경기에서 승점 57점을 확보하며 1977-78시즌 이후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옵타는 노팅엄의 TOP4 가능성을 93.3%로 전망했다.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는 맨유는 이제 강등권 바로 위 팀들과의 격차도 불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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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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