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이 K팝 걸그룹 NMIXX(엔믹스)의 설윤 과 함께한 ‘캡슐 세럼’ 뷰티 화보를 2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설윤 특유의 싱그러움과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이 어우러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일상 속 다양한 스킨케어 루틴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설윤은 특유의 깨끗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로 엘리자베스아덴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화보 속에서 설윤이 직접 선택한 제품은 ‘레티놀 + HPR 세라마이드 캡슐’이다.
이 제품은 차세대 레티놀 성분인 HPR(Hydroxy Pinacolone Retinoate)을 함유해 낮과 밤 모두 사용 가능한 저자극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알려져 있다.
레티놀 특유의 자극은 최소화하면서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관리해주는 세라마이드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엘리자베스아덴의 캡슐 세럼 라인은 1회 사용량이 들어 있는 개별 캡슐 형태로 위생적인 동시에 매일 신선한
성분을 피부에 전달할 수 있다.
외부 공기나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며, 여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휴대성까지 고려한 스마트한 데일리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엘리자베스아덴 관계자는 “설윤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생기 있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뮤즈”라며 “이번 화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엘리자베스아덴의 캡슐 세럼의 간편함과 효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윤은 최근 다채로운 예능과 광고 활동은 물론, 뷰티 업계에서도 그 영향력을 넓히며 ‘Z세대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와 함께한 이번 뷰티 화보는 하퍼스바자 코리아 7월호 지면과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수인(su2nee@sabanamedia.com)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