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보라, 10개월째 허리 통증 고백 “늙고 아프고 슬프다”
배우 황보라(41)가 10개월째 허리 통증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직접 고백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2일 개인 SNS 스토리에 허리 물리치료를 받는 듯한 사진과 함께 “드디어 10개월 만에 허리가. 슬프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사진과 함께 “나는 늙고 아프고 슬프고. 아 그때가 보고 싶고 그립다”고 덧붙이며 육아와 건강을 병행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황보라는 2022년에도 허리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허리가 50~6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하며 골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게시글은 출산 이후 회복이 완전치 않은 가운데 육아와 건강 부담이 복합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42세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영화제작자인 차현우와 2022년 결혼, 지난해 5월 득남했다. 꾸준한 건강 악화 고백과 함께 황보라는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