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전국투어, 일산·인천·광주 티켓 전쟁 예고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가 4월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4월 3일에는 일산, 인천, 광주 콘서트 티켓 예매 공지가 오픈되며, 공연 티켓 피케팅 열기가 정점을 향해 치솟고 있다.
이미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전주, 대전, 안양 등 주요 지역에서 선예매 수량 5만 5천 석을 돌파한 가운데, 수도권과 호남권 대도시로 확장된 티켓 오픈은 서버 폭주를 예고하고 있다.
일산 콘서트는 6월 28일 킨텍스에서, 인천 콘서트는 7월 5일 남동체육관, 광주 콘서트는 7월 12일 광주여대 시립 유니버시아드에서 각각 2회씩 개최된다.
박서진, 진해성, 에녹, 김준수, 환희 등 TOP7의 라이브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공연까지 준비된 이번 투어는 팬들에게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선 ‘콘캉스’이자 여름 밤의 힐링 무대가 될 전망이다.
243만 생방송 투표를 기록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한 MBN ‘현역가왕2’는 시청률, 유튜브 조회수, 음원 차트 점령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트로트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작진은 “전국 투어 열기에 힘입어 공연 지역을 기존 10개에서 14개로 확대했으며, 추가 지역도 곧 발표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예매는 9일 일산 오후 2시, 인천 3시, 광주 4시에 각각 오픈되며, VIP석 중심으로 치열한 자리 쟁탈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단순 공연이 아닌 ‘현역가왕2’ 신드롬의 연장선이자 정점이 될 전국투어는 트롯 팬들의 뜨거운 여름을 책임질 것이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