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라이스플랜, 출시 5개월 만에 150만개 돌파

CJ제일제당(대표이사 강신호)의 건강 맞춤형 즉석밥 ‘햇반 라이스플랜’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같은 웰니스 라인인 햇반 곤약밥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의 식단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된 점이 주효했다.

‘햇반 렌틸콩현미밥+’는 렌틸콩, 귀리, 현미, 백미를 4:2:2:2 비율로 배합해 단백질 11g, 식이섬유 15.3g을 담았으며, ‘햇반 파로통곡물밥+’는 고대 곡물 파로와 통곡물로 단백질 8g, 식이섬유 12.2g을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밥만 바꿔도 체계적인 저속노화 식단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햇반을 중심으로 집밥형 웰니스 식문화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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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