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할리스, 봄 메뉴 ‘제주 금귤 오렌지 스무디’·‘망고오렌지 듬뿍라운드’
할리스(대표 이종현)가 싱그러운 봄 감성을 담은 신메뉴 ‘제주 금귤 오렌지 스무디’와 ‘망고오렌지 듬뿍라운드’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노란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밝은 컬러와 싱그러운 과일 풍미가 특징으로, 봄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제주 금귤 오렌지 스무디’는 제주산 금귤과 오렌지를 그대로 갈아 넣어 상큼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새콤한 과일의 자연스러운 조합이 입안에서 퍼지며, 비타민 가득한 봄의 활력을 제공한다.
또한 ‘망고오렌지 듬뿍라운드’는 촉촉한 생크림 케이크 위에 진한 망고 퓨레와 달달한 애플망고를 가득 올려 비주얼과 맛 모두를 만족시킨다.
한 입 베어 물면 과일의 신선한 단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며 봄철 디저트로 손색없는 선택이 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봄을 맞아 과일 본연의 색감과 풍미를 살린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감각적인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