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펫푸드, 해피댄스스튜디오 투어 매주 금요일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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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사진출처-하림펫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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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하림펫푸드)

하림펫푸드가 운영 중인 반려동물 동반 체험 프로그램 ‘해피댄스스튜디오 투어’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운영 일정을 대폭 확대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견학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타며, 향후 3개월치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림펫푸드는 4일, 자사 반려동물 사료 전용 공장인 ‘해피댄스스튜디오’의 견학 프로그램을 기존보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피댄스스튜디오는 충남 공주시 탄천면에 위치한 첨단 생산시설로, 반려동물이 행복한 춤을 출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펫푸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기존에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만 운영되었지만,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도 추가로 투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투어 예약은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은 공장 견학, 반려동물 동반 카페 방문, 그리고 ‘더리얼 개슐랭 식당’에서의 점심 식사로 구성된다.

특히 ‘가맛시 체험’ 코너에서는 반려동물 사료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사료 냄새 비교 체험도 제공돼 방문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방문 당일 생산된 사료에 반려견 이름과 제조일자를 도장으로 찍는 ‘가맛시 도장찍기’ 코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반려견을 위한 미식 체험 공간인 ‘더리얼 개슐랭 식당’이다.

반려견 전용 코스요리로는 단호박 스프, 볼로네제 스파게티, 비프로프, 아이스크림 등이 제공되며, 계절별로 특선 메뉴도 선보인다.

모든 요리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려해 영양 균형을 갖춘 신선한 재료로 조리되며, 반려동물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은 반려인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하림펫푸드는 이번 투어 확대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고객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한다.

이은아 하림펫푸드 마케팅본부장은 “반려가족들이 사료가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향상된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피댄스스튜디오는 하림펫푸드가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더리얼’을 생산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안전성과 위생 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 들어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반려인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하림펫푸드의 이번 결정은 더욱 주목된다.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앞으로 투어 프로그램을 더 다양화해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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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lsy@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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