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호투 양석환 홈런… 두산, 키움 잡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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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양석환 두산 키움
(최승용 호투와 양석환의 솔로 홈런으로 키움 제압, 사진 출처 - 두산 베어스 공식 SNS)

두산 베어스가 선발 최승용(24)의 안정적인 투구와 양석환(33)의 솔로 홈런 그리고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2연패를 끊어냈다.

최승용 양석환 두산 키움
(최승용 호투와 양석환 솔로 홈런으로 키움 제압, 사진 출처 – 두산 베어스 공식 SNS)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은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최승용은 6이닝 4안타 7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잡았고, 8회에는 키움의 결정적 실책을 틈타 2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양석환은 2회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고, 강승호와 박준영, 정수빈 등 타선도 기회마다 득점에 성공하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이영하가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고, 홍건희가 9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해 세이브를 올렸다.

키움은 푸이그의 볼넷과 이주형의 3점 홈런으로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수비 실책에 흔들리며 경기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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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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