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2위 탈환 현대모비스도 추격전 가세… 치열한 순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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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2위 탈환
(창원 LG 2위 탈환 성공, 사진 출처 - LG 세이커스 공식 SNS)

창원 LG 세이커스가 안양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꺾고 정규리그 2위 자리를 탈환 성공해 막판 4강 직행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

창원 LG 2위 탈환
(창원 LG 2위 탈환 성공, 사진 출처 – LG 세이커스 공식 SNS)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LG는 정관장을 77-62로 제압, 2연승을 달리며 33승 19패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준석과 타마요의 외곽포와 속공이 연달아 터졌고, 마레이와 먼로의 더블더블이 힘을 보탰다.

반면 같은 날 수원 kt는 울산 현대모비스에 71-91로 대패하며 32승 20패로 한 발 뒤처졌다.

kt를 잡아낸 현대모비스는 31승 20패로 LG와 1.5경기 차, kt와는 0.5경기 차를 유지하며 치열한 2위 전쟁에 뛰어들었다.

LG 세이커스
(사진 출처 – LG 세이커스 공식 SNS)

현대모비스는 숀 롱과 프림이 각각 23점, 22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고, 서명진도 17점 6리바운드로 공수 전반에서 활약했다.

정규리그 종료를 앞두고 LG는 2경기, kt는 2경기, 현대모비스는 3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2위 쟁탈전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상위권뿐만 아니라 6~7위 간의 순위 다툼도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본격적인 막판 승부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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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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