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 풍자 · 랄랄 · 박제니, ‘아는 형님’서 폭발적 케미 예고
JTBC ‘아는 형님’에 조혜련, 풍자, 랄랄, 박제니가 출연해 개성과 에너지 넘치는 입담으로 토요일 밤을 책임진다.

5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는 축가의 아이콘 조혜련이 남의 집 안방에서 고양이를 위한 축가를 부른 사연, 이은형·강재준 부부 아이 백일 잔치에서 춤을 추자 아이가 울음을 터뜨린 에피소드를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풍자는 “랄랄이 예전엔 공감 능력이 없었지만 최근 내 고충을 듣고 카페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밝힌다.
이 모습을 본 주위 사람들이 해코지했다고 오해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돼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06년생 모델 박제니는 MZ세대를 대표해 ‘스크린 타임 8시간 이상’을 젠지 기준으로 제시하며 ‘자판기 플러팅’이라는 신개념 표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쉬는 시간에 좋아하는 친구에게 “자판기 뽑으러 갈래?”라고 묻는다는 발언에 형님들은 신세대 문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 사람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입담과 넘치는 텐션으로 4인 4색 케미스트리를 펼칠 예정이며,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의 인생 에피소드와 위트 넘치는 토크가 어우러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혜련의 유쾌함, 풍자와 랄랄의 티키타카, 박제니의 신선한 감성까지 더해진 이번 ‘아는 형님’은 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