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지선 셰프, 대림동·연희동 임장… 딤섬 3호점 눈독
중식 셰프 정지선(41)이 MBC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 대림동과 연희동 상권 임장을 나서며 새로운 매장 오픈 가능성을 드러냈다.

4월 3일 방송에서 정지선은 김숙, 넉살과 함께 대림동의 차이나타운 상권을 둘러봤고, 중식 셰프들 사이에서 유명한 식자재 성지로서 대림동을 높이 평가했다.
현지 부동산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인 상권 시세가 보증금 1억, 월세 500만 원 수준이라는 점에 김숙은 “정지선 셰프님이 여기 하나 낼 거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정지선은 “한 번 뚫어보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세 사람은 연희동으로 이동해 이연복 셰프의 가게가 위치한 중식 밀집 지역을 탐방했다.
정지선은 “딤섬을 전문으로 하기에 짜장면·짬뽕과는 다르다”며 중식의 다양성을 언급했고, “3호점 준비 중이며 연희동 출점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딤섬 전문 셰프인 정지선의 새로운 외식 행보가 중식 상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