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시윤, 감성 가득한 일상 공유…팬들과 따뜻한 소통
배우 윤시윤(38)이 작품 준비 중 감성 가득한 일상 사진과 릴스를 통해 팬들과 교감했다.

윤시윤은 지난 19일과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과 짧은 영상들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부터, 책장을 배경으로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릴스 영상에서는 촬영 장비를 다루다 카메라를 발견하고 미소 짓는 장면이 담겨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한 주의 힐링”, “미소에 녹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전한 인기와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윤시윤은 현재 R&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