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바른연어, 프로야구 시즌 겨냥한 신메뉴 ‘육회쫄면·컵물육회’ 업그레이드 출시

프로야구 2025 시즌이 막을 올리며 전국 야구팬들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식음료 업계도 야구 시즌 특수를 겨냥해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상 최초로 관중 1000만명을 돌파한 KBO리그가 올해 역시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들이 ‘야구장 전용 먹거리’에 대한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육회바른연어는 야구 관람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 ‘육회쫄면’과 ‘컵물육회’를 업그레이드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육바연F&B가 운영하는 브랜드인 육회바른연어는 이번 시즌을 맞아 1인분 구성의 간편형 야구 푸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야구팬은 물론 MZ세대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기존 ‘육회쫄면’은 2인분 기준으로 구성돼 있었으나, 고객의 요청에 따라 1인분 용량으로 리뉴얼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특히 쫄깃한 쫄면과 신선한 육회, 아삭한 채소,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가 조화를 이루며 ‘야구장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휴대가 간편한 형태로 포장되어 테이크아웃도 용이하며, 실제 야구장을 찾는 고객들의 SNS 후기에서도 “먹기 편하고 맛있다”, “진짜 가성비 최고 야구푸드”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함께 리뉴얼 출시된 ‘컵물육회’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였던 ‘빅컵물육회’를 상시 메뉴로 바꾼 제품이다. 이름 그대로 컵 형태에 담겨 있어 손에 들고 다니며 먹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육회와 각종 채소, 특제 소스를 조합해 마치 물회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했으며, 야구장 외에도 피크닉이나 드라이브 인 식사(차크닉)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육회바른연어 측은 이번 신제품에 대해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캠핑, 나들이, 페스티벌 등 다양한 레저 환경에서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함, 그리고 신선한 맛을 동시에 갖춘 ‘육회쫄면’과 ‘컵물육회’가 야구푸드의 새로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는 단순히 용량을 줄인 것이 아닌, 테이크아웃 및 포장 안정성을 강화하고 맛의 밸런스를 재조정해 ‘1인 식사’로서도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1인 가구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혼밥’ 트렌드와도 맞물리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프로야구 관중 수가 1000만명을 넘기며 야구장이 외식과 소비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 같은 야구 푸드 제품은 시즌 내내 높은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육회바른연어는 주요 매장과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해당 메뉴를 적극 홍보하고, 시즌 한정 할인 이벤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야구팬들이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는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육회바른연어처럼 현장성을 고려한 메뉴 구성과 신선한 식재료 사용에 집중하는 브랜드가 소비자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육회바른연어는 프리미엄 육회와 연어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으로 외식 업계에서 독특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앞으로도 시즌별, 고객 니즈별 다양한 신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소율 (lsy@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