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미쵸 리뉴얼 출시… 트레이딩 카드와 포춘 카드로 재미
울산 HD FC가 자체 브랜드 식품 ‘미쵸’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하며 다시 한 번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나쵸 간식 ‘미쵸’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트레이딩 카드와 수집형 요소를 결합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울산 구단은 마스코트 ‘미타’의 개성을 반영한 새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5일부터 공식 트레이딩 카드와 나쵸 포춘 카드가 랜덤으로 동봉된 제품을 선보인다.
트레이딩 카드에는 고유번호가 부여되어 ‘UHDFC 모먼츠’ 앱에서 디지털 수집이 가능하고, 이벤트 응모도 가능하다.
포춘 카드 또한 ‘아미고 언락’ 앱을 통해 당첨 여부 확인 및 하이파이브, 사인 유니폼 등 팬 참여형 보상이 제공된다.
예약판매는 3일부터 아미고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진행되며, 5일 홈경기 현장과 오피셜 스토어, 이후에는 GS25 편의점까지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굿즈를 넘어 팬 커뮤니티와 연동된 미쵸의 진화는 K리그 굿즈 마케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