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닉, 안티에이징 강화 선에센스 2종 출시

11번가 뷰티 브랜드 싸이닉(대표이사 최수연)이 자외선 차단과 피부 노화 개선을 동시에 잡은 ‘UV 엑스퍼트 선 에센스’ 2종을 출시하며 기능성 선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리페어 선 에센스’와 ‘톤업 선 에센스’로 구성되며, 각각 안티에이징 집중 케어와 자연스러운 톤업 및 프라이머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페어 선 에센스는 자외선, 적외선, 블루라이트 등 광노화 유발 3대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다이아몬드 존 라인 리프팅 기능으로 얼굴 윤곽 개선에 도움을 준다.

톤업 선 에센스는 붉은기, 노란기, 칙칙함 등 피부톤 불균형을 보정하는 3중 톤 개선 기능으로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싸이닉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정가 대비 20% 할인과 5일분 체험 파우치 증정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합리적 가격에 고기능 선케어를 제공하는 싸이닉은 11번가 뷰티 부문의 클린 성분 기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여름철 필수템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빛으로부터의 근본 보호와 동시에 안티에이징, 톤업까지 해결하는 멀티 기능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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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