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의 다섯 번째 도전, OK저축은행 우승 향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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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다음 시즌 각오, 사진 출처 - OK저축은행 공식 SNS)

V리그 역대 최다승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OK저축은행 배구단에서 또 하나의 봄배구 기적을 꿈꾼다.

신영철 감독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다음 시즌 각오, 사진 출처 – OK저축은행 공식 SNS)

신 감독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최하위로 추락한 OK저축은행의 지휘봉을 잡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거 LIG, 대한항공, 한국전력, 우리카드를 모두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베테랑은 “우리 전력은 결코 약하지 않다”며 “봄배구가 1차 목표지만, 결국 우승을 바라보고 가야 한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2015~2016시즌 이후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고, 신 감독 역시 챔피언결정전 정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신 감독은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을 레프트로 전향시키고, 외국인 라이트와 센터 영입에 집중해 진용을 새롭게 꾸릴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약한 플로터 서브 전략을 과감히 버리고 강한 서브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민규 세터의 부활도 중요한 열쇠로 보고 있다.

신 감독은 “약한 서브는 상대를 편하게 만든다”며 “상황에 맞는 강한 서브 구사와 세터 경기력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승에 목마른 팀과 우승을 원했던 감독의 만남, 신영철의 다섯 번째 도전이 새로운 반전을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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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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