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헬로키티 한정 굿즈 7종 온라인 출시…팬심 자극하는 귀여움 ‘폭발’

스타벅스 코리아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재출시한다.
이번 협업 제품은 오는 4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동시 판매되며,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스타벅스는 3일 공식 발표를 통해 헬로키티와 협업한 7종의 상품을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군은 지난해 9월 선보였던 헬로키티 굿즈의 연장선으로, 당시 4종으로 구성된 첫 번째 라인업은 출시 당일 전국 대부분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스타벅스 측은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기존보다 확장된 7종의 상품으로 구성해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헬로키티 협업 굿즈는 스타벅스와 산리오의 시그니처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 구성은 △헬로키티 리본 리드 세라믹 머그 473㎖ △헬로키티 세라믹 머그 355㎖ △SS 헬로키티 콜드컵 473㎖ △헬로키티 바리스타 인형 △SS 헬로키티 엘마 텀블러 473㎖ △헬로키티 콜드컵 473㎖ △SS 헬로키티 텀블러 355㎖ 등 총 7종이다.
헬로키티 바리스타 인형은 스타벅스 유니폼을 입은 헬로키티가 커피잔을 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으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텀블러 및 머그 제품은 핑크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했으며, 각기 다른 소재와 용량으로 일상 속 음료를 즐기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특히 세라믹 머그와 콜드컵은 헬로키티의 시그니처 리본과 스타벅스 로고가 조화롭게 디자인돼 팬심을 자극한다.
해당 제품들은 지난 2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되었으며, 4일부터는 스타벅스 앱의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도 동시에 판매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온라인 구매 채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헬로키티 5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협업 제품은 스타벅스와 헬로키티 두 브랜드에 대한 팬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 수량으로 재출시되는 만큼 빠른 품절이 예상되므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 굿즈가 MZ세대는 물론 키덜트 소비자층까지 아우르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굿즈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팬덤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산리오 캐릭터와의 협업은 소장 가치와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헬로키티는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은 글로벌 캐릭터로, 귀여운 외모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스타벅스와의 협업 제품 또한 한정판 컬렉션으로 큰 관심을 받는 만큼, 이번 재출시 역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오픈런’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소율 (lsy@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