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하루 한두 개 주문… 속옷 사업 시작 이유는 착용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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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속옷
(송지효 속옷 사업 시작 이유 공개, 사진 출처 - 김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배우 송지효(43)가 직접 런칭한 속옷 브랜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송지효 속옷
(송지효 속옷 사업 시작 이유 공개, 사진 출처 – 김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지난 3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종국과 이혼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송지효의 사무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이 “생산 일정에 문제는 없냐”는 질문에 송지효는 “너무 안 팔려서 문제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속옷 사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보여주는 속옷이 아닌, 평소 입는 속옷이 첫 번째로 닿는 옷이라 착용감이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몸을 보정해주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속옷을 만들고 싶었다”며 사업의 방향성을 언급했고, 오는 5월에는 보다 대중적이고 여름철에 착용하기 좋은 두 번째 제품이 출시된다고 예고했다.

앞서 ‘런닝맨’ 방송을 통해 유재석이 “하루에 주문이 한 개 들어온다”고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던 만큼, 이번 솔직 고백은 송지효의 사업가로서의 진심을 느끼게 했다.

착용감 중심의 제품 철학, 실제 착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노력이 인상적인 송지효의 브랜드는 속옷 시장에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며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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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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