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월드투어 실황 영화 전 세계 동시 개봉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대형 프로젝트 영화로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CINEMAS’가 2일 전 세계 69개국 1900여 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북미·유럽을 비롯해 한국 전역 극장에서도 상영이 시작됐으며, 일본은 오는 5월 16일 개봉된다”고 전했다.
해당 영화는 지난해 10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GOYANG’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DJ 칼리드가 피처링에 참여한 ‘LOVE, MONEY, FAME’ 무대를 비롯해 유닛곡 ‘Water’, ‘Rain’, ‘사탕’의 최초 공연 장면과 대표곡 ‘손오공’, ‘아주 NICE’ 등 26곡이 전곡 수록돼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상영 방식도 특별하다. 일반 상영관 외에도 3면 스크린을 활용한 SCREENX, 체험형 4DX, ULTRA 4DX, IMAX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관객을 맞이하며, 세븐틴 공식 응원봉 ‘캐럿봉’을 들고 즐기는 응원 상영회도 마련돼 생생한 콘서트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이번 영화 상영과 더불어 오는 4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남미 최대 음악 축제 ‘테카떼 팔 노르떼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존재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