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5 엣지 출시 연기…일정 5~6월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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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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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초슬림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5 엣지’의 언팩 일정이 이달에서 오는 5~6월로 연기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 부회장의 후임으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을 DX부문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노 사장은 기존 모바일 부문 외에 TV, 가전 등 디바이스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됐고, 당초 4월 15일 공개 예정이던 갤럭시S25 엣지의 출시일은  삼성전자의  리더십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었다.

갤럭시S25 엣지는 지난 1월 갤럭시 언팩에서 처음 실물이 공개됐고, 2월 MWC25에서 실기기가 전시됐다.

공개 당시부터 업계는 이 스마트폰의 초슬림 디자인에 주목했다.

두께는 약 5.8㎜로 갤럭시S25 기본 모델보다 얇고, 무게는 162g 수준으로 경량화에 성공한 것이 특징이다.

사양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준을 갖췄다.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셋을 탑재하고, 4700~5000mAh 배터리를 제공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6.7인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와 함께 2억 화소 카메라, 고급 이미지 처리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출고가는 갤럭시S25 플러스(135만3000원)와 울트라(169만8400원) 사이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다만 갤럭시S25 엣지는 기존 모델과 달리 카메라 모듈 개수를 줄여 두 개의 렌즈만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슬림한 두께를 구현하기 위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본체 두께는 약 5.8~6.4㎜, 카메라 포함 시 8.3㎜ 수준이다.

IT팁스터와 통신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갤럭시S25 엣지는 이르면 5월, 늦어도 6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언팩 날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상반기 내 출시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 갤럭시S25 엣지를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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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 (karung2@sabanamedia.com)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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