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철 부종과 피로에 강한 미나리 진짜 효능
몸이 무겁고 컨디션이 쉽게 회복되지 않는 봄, 체질과 계절의 상성이 충돌할 때 음식은 가장 강력한 해답은 바로 ‘미나리’ 다.

영양사 경력 20년의 정성희 소장은 카파 체질 특유의 부종과 무기력에 시달리다 미나리를 통해 돌파구를 찾았다.
항산화 비타민과 풍부한 섬유질, 칼륨, 엽산, 철분 등 미나리의 성분은 면역력 강화, 간 해독, 수분 정체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카파 체질의 무거움을 덜어내는 데 적합하다.
아유르베다의 원리에 따르면 미나리는 바타 도샤적 성질을 가져 무거움에 균형을 더하고, 체내를 가볍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단짠 식사 후 즉각적으로 해독하고 싶다면 미나리즙 한 잔이 좋은 대안이 되며, 전골·전·비빔밥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 가능하다.
봄철 컨디션 저하를 실감한다면, 향긋한 미나리 한 단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시점이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