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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오지헌 부부 혼전순결 폭로에 스튜디오 초토화
개그맨 박준형(51)이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서 과거 오지헌 부부 혼전순결 일화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준형은 오지헌이 과거 자신의 집에 여자 손님을 데려온 상황을 회상하며, 이후 오지헌이 그 여성의 결혼 소식에 눈물을 흘린 일화도 덧붙였다.
박준형은 오지헌과 배우자 상미 씨가 각각 기도로 인연을 맺었다며 “상미 씨가 기도한 조건이 180cm 이상, 쌍꺼풀 없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그게 오지헌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혼전순결을 지켰고, 신혼여행 내내 방 밖을 한 번도 안 나갔다고 한다”며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상미 씨의 반응에 대해 “방 밖은 기억도 안 난다고 했다”고 전해 현장을 다시 한 번 초토화시켰다.
진솔한 우정 속 유쾌한 폭로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