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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일본 여행 중 빛나는 미모 내추럴한 근황 공개
가 일본 여행 중 근황을 전하며 내추럴한 미모를 뽐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일본 콘서트 성료 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다.){kind=link}
박규리(카라 멤버)가 일본 여행 중 수수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6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쉼을 위한 일본 여행 기록물 24.01 첫 번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36)는 일본 여행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비주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편안한 모습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카라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KARA THE 5th JAPAN TOUR 2024 “KARASI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안와 골절 부상을 당해 정밀 검사 끝에 수술을 받았던 그는 지난해 12월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2024 박규리 팬미팅 ‘Gyuriful Night’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