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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숯불향 살린 ‘그릴리 직화 닭꼬치’ 2종 출시

동원F&B가 직화 구이의 불향을 강조한 간편식 신제품 ‘그릴리 직화 닭꼬치’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300℃ 고온 숯불에 두 번 구워 진한 불맛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릴리 직화 닭꼬치’ 는 달콤 짭조름한 데리야끼 맛과 매콤한 볼케이노 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닭다리살 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한 입 크기로 만들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휴대도 용이하다.
전자레인지에서 약 35초 (1000W 기준)만 조리하면 불향이 가득한 닭꼬치를 집에서도 손쉽게 맛볼 수 있다.
숯불에 두 번 구워 직화 특유의 풍미를 강화한 이번 신제품은 간편함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육즙이 풍부한 간편식이다.
신혜연 (karung2@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