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옮긴 ‘약한영웅 Class 2’, 글로벌 흥행 질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이 글로벌 무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일 기준 넷플릭스 투둠 사이트에 따르면 이 작품은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2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흥행 기세를 과시했다.
시청 순위 집계 플랫폼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는 1위,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2위를 유지 중이다.
지난달 25일 넷플릭스에 전 세계 공개된 이후 6일 만에 670만 뷰를 돌파한 ‘약한영웅 Class 1’은 싱가포르, 브라질, 홍콩 등 다양한 국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박지훈이 연기하는 모범생 연시은이 친구들과의 인연을 통해 폭력에 맞서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됐던 시즌1과 달리,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될 시즌2 ‘약한영웅 Class 2’는 전학 간 연시은이 새로운 인물들과 부딪히며 처절한 생존과 우정의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
2일 공개된 예고편 속 박후민(려운), 서준태(최민영), 고현탁(이민재) 등 새로운 캐릭터들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더하고 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