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위한 ‘필 케어’ 통합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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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가족돌봄청년 필 케어 추진, 사진 출처 - 남양유업)

남양유업(대표 김승언)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 위한 통합지원에 본격 나섰다.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가족돌봄청년 필 케어 추진, 사진 출처 – 남양유업)

지난 3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Fill Car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계·의료·미래 준비 3대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나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며 생계와 가사까지 책임지는 청년을 말하며, 주당 평균 22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양유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무체험, 채용 연계, 경제적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대상 인원을 기존 15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했고, 청년 1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생계, 의료, 교육 등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는 방식으로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도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복지 지원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돌봄 부담을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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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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