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역투 에레디아 활약… SSG,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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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건우 에레디아 롯데 위닝시리즈
(김건우 역투 에레디아 멀티히트 활약 롯데 상대로 위닝시리즈 확보, 사진 출처 - SSG 랜더스 공식 SNS)

SSG 랜더스가 김건우(22)의 완벽한 구원투와 에레디아(쿠바·34)의 멀티히트 활약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하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 마감했다.

SSG 김건우 에레디아 롯데 위닝시리즈
(김건우 역투 에레디아 멀티히트 활약 롯데 상대로 위닝시리즈 확보, 사진 출처 – SSG 랜더스 공식 SNS)

SSG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5-2로 누르고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SSG는 롯데와의 홈 3연전에서 2승 1패로 앞섰고, 시즌 4승 2패를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시즌 2승 4패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SSG는 경기 초반 선취점을 내줬다. 롯데는 3회 윤동희의 볼넷과 정훈의 출루로 만든 찬스에서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 득점, 4회엔 박승욱의 도루와 정보근의 적시타로 2-0까지 앞섰다.

그러나 SSG는 곧바로 반격했다. 4회말 에레디아와 한유섬의 연속 적시타로 2-2를 만들었고, 이후 7회말 승부를 결정지었다.

7회말 조형우의 적시타와 최지훈의 우중간 2루타로 역전에 성공한 SSG는 정준재와 박성한의 연속 안타로 점수를 벌렸고, 에레디아의 내야안타까지 이어지며 5-2로 달아났다.

마무리 조병현은 9회를 깔끔히 막고 팀의 승리를 완성했다.

에레디아
(사진 출처 – SSG 랜더스 공식 SNS)

이날 SSG는 선발 박종훈이 3.2이닝 2실점에 그쳤지만, 구원투수 김건우가 4.1이닝 무실점 7탈삼진 완벽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선 에레디아가 2안타 1타점, 박성한과 최지훈이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을 이끌었다.

롯데는 나균안이 4.2이닝 2실점으로 분전했지만, 불펜이 무너졌다. 박준우가 7회 흔들리며 결승점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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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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