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TF 본격 가동… 2026년 준공 적기 추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의 2026년 1월 준공을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구는 앞서 둔촌주공 재건축 TF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도 실효성 높은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조합·시공사·용역사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정별 점검에 나서고 있다.
3월 20일 첫 종합대책회의에서는 기반시설 일정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고, 조합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 마련과 인허가 협의 조기 완료가 주요 과제로 부각됐다.
강동구는 정례 회의 외에도 수시 실무 회의를 병행하며 행정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TF 운영을 통해 준공 시기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입주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천호3구역은 지하철 8호선 천호역과 암사역 사이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535세대 대단지로 조성 중이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